나는
어떤일을 할 때
불가사리님처럼 열심히 머리를 굴려야 한다고 생가합니다.
대뇌신피질 구피질 모조리 동원해서리^^
그러나
뭐 적당히...성실을 가장한다든가...하는 따위의자세는
정말 밥맛입니다.
...
불가사리엔진이 별로일거ㅏㅅ이라고하는 저의 주장의 근거는
그의 교활함에 있습니다.
...
머리가 좋은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착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나는 적당히해도..남들만큼은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조상님이라고 해도 좋고...인류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에게 좋은 머리를 준것은 적당히해서 남들하고 비슷하게 살라는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서
모지란이들의 부족한을 채우라는것입니다.
..
그런 사명감없이
적당히 .. 자기 노후대책으로 주물럭거린 작품에
무슨 혼이 담겨있으며..성공을 그리장담할 수 있느냐는것이지요.
...
열나십니까?
...
그리도 교회비리를 비판해대던 그 손꾸락으로 자신에 대해 쓴글이
그 비리목사나 교회와 별반다를바가 없다는 것...아셨음 합니다.
...
한달후 아무리 신문을 장식해도...
자기노후나 잘 챙기는 천재는 ... 허접한 천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