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드라큘라?

이런 표현은 자제해 주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통신에서 느끼는 이수인님은
환자들에겐 ..지나치게 지적언어를 사용하셔서...약간차가울 수도ㅓ 있겠지만
마음은 따뜻한 여의사입니다.
다만
작금의상황에서
짐짓 분별력을 포기하고 계실 뿐이지요.
...
누가회인가하는 기독교인의사들이 복귀결정을 내렸다니
수ㅡ인님 안에 계실 (본인의 주장을존중하는 입장에서)성령님이
스인님의 마음도 그리로 돌리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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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종원님과 진석님 두 분모셔다 놓고
누구 말빨이 더 센가...구경해보고픈 욕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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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들큐라..보다는...환자를 사랑하는 수인님...
이렇게 불러드리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