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디로 폭주를하니 그 아디가 아내의 것이리라..정도였다면 문제 삼을 일도 아니었을것입니다. 처가의재신을어쩌고한 것은 기억에서 지워졌나봅니다. 참 편리한 기억력올습니다. 나는 이곳의 2대시삽이었던 노파라는분이 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내 딸아이운운하기시작하였을 때 이분이 소위철학이니뭐니하는 분인지는 몰라도 인간적으로는 "말종"류에 속한다고 단정하였습니다. 진화 창조..또는 개신교 반개신교의 틀에서 그저 이야기를 나누면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 그리고 님은 전라도 광신도이십니까? 뭐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까?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분이 대통령은 왜 못한다고 믿습니까? 뭐 걸리는게있습니까? ... 계속 잘했다고 우기십시오, 안말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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