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완전히 모두 외면하라하기에는
구조적인 것이니 문제가 없을 수가 엇습니다.
근데..우리의 증시가
극초 울트라
단타위주의 투기장화했다는
점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빠지면...노름하고 비스므리해지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니까요
판돈많은넘이 이기고...판돈 쪼잔하면 깨지고...
거그에 온 정신이 미쳐돌아가고...
환자들을 돌봐야 할 의사들도
증권현황모니터앞을
들락날락하기를 하루에도 수없이 하는 것이
현실이고보면...문제없다..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죠.
병원에가서 제대로 진료받으려면
토요일에 가셔야 합니다.
...
여기에 성경을 끌어 들인다면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씀 정도겠습니다.
정신을 온통 거기 빼앗기면 증권과함께 흥했다가 증권과 함께 망하기를
반복할 것이고
정신을 차리고 (증권전문가라면 다른이야기가 되겠지만) 약간의 투자이익을
즐기는 정도라면 증권의 흥망성쇠와 본인은 그리 큰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유학은
되도록 젊을 때 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돈이 좀 부족해도...때가 되면 즉시 떠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