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안에 제가 주님앞으로 갈 확률은 매우 높은 정도가 아니지요. 지금도 주님앞에 앉아 있으니까...^^ ... 저는 창조과학의 그 무한한 가능성에 경의를 표하며 삽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진석님을 설득시키지 못하셨잖아요 일당 백이었어요... ... 학 석박사급 진화론자들이 모두 결국은 도망쳤잖아요. ... 사자앞에 하이에나들처럼... ... 나같은 애송이만 톡 톡 건드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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