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쿠스님이 기독교에 대하여 머리를 들이 받는 세력의 최선봉에 선 위대한 분^^이라는 것을 여러번 천명했더랬습니다. 늙어 쇠퇴해버린 불가살교를 바쿠스교로 재건하시는 일에 드뎌 발벗고 나서신 감을 느끼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글들이 뭐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허점투성이라 계속 터지시게 생겼으나... 불가살교주가 넣어준 "지고지순한 그 교의 진기"를 받자와... 퍼올리기공..을 완성하신 듯...^^ ... 멋지게 이것저것 퍼 올려서 불가살교주의 주름진 얼굴에 희미한 미소를 떠오르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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