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뭐 그걸로 돈벌고 배터지게 먹고 살던 혹은 밥줄이 끊어지든... 별로 관심없구요...어찌 해볼 도리도 없으니..더욱 ... 제경우 1)진화론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대단한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2)무척 다양한 창조론이 존재한다는 것 (근본주의 창조론부터 무책임한 신의 창조론까지...) 3)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을 "신앙"하고 있다는 것 (채찍을든 에수님이 생각날 정도로^^무서버지니...) 4)아무리 설을 풀어보았자 창조론은 신의 영역이므로... 진화론은 엄청난 시간의 영역이므로...증명불가하다는 것 5)일반대중은 진화론에 쇄뇌되어 창조론에 알러지반응을 일으킨다는 것 (쇄뇌는 무서워) 6)기독교인이라하는 이들도 진화론에 경도되어 있다는 것 (성경보다는 이성을 통하여 기똥차게 해석하는 타협의 입장이라는것) 등등을 알게 된 유익이 있었습니다. ... 아무리 자신이 등뼈있는 물고기에서부터 진화되었다고 믿어도 하나님이 창조한 사실은 변치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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