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이 어제 제게 이렇게말했습니다.
저도 주식에 투자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예의상 이렇게말을시작했습니다.
하시려거든 총선이나 끝난뒤에 하십시오
야당이 총선에서 이기면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청와대에서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구나서 진짜하고싶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식은 특히 우리나라처럼 투기장세로 일관하는 시장에서는
잃으나 따나 불행해집니다.
잃으면 미치고 따면 환장하니^^
...
뭘 자랑하십니까?
나 지금 환장했어!!
이거 불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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