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창조와 진화

송자같은 인간이 총장이었으니

주방보조 2012. 7. 10. 08:49

돈이나 긁어모으는 데 혈안이 되었던...

현 명지대총장이며

그리고 모 정당의 발기인이기도한...

회계학적 인간 송자같은 이가 총장을 해먹었으니

희안한 박사후보도 나오는 것같습니다.

총장은 좀 인격이 제대로 된 인간이어야 한다

싸가지없는 거지같은 학교 출신을 대하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차라리

김동길같은 희극적 인간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는 적어도 반말을 찍찍거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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