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긁어모으는 데 혈안이 되었던...
현 명지대총장이며
그리고 모 정당의 발기인이기도한...
회계학적 인간 송자같은 이가 총장을 해먹었으니
희안한 박사후보도 나오는 것같습니다.
총장은 좀 인격이 제대로 된 인간이어야 한다
싸가지없는 거지같은 학교 출신을 대하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차라리
김동길같은 희극적 인간이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는 적어도 반말을 찍찍거리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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