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원님에 대한 저의 스토킹은
부끄럽기 한량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움을 무릅쓰고라도
앞으로도 죽 만나서 언성을 높일 상대에게
최소한 의 예의만이라도 지키라..고
으르렁거려보는 것입니다...곧 끝나겠죠.
제가 포기하거나..그가 귀찮아서 들어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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