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창조와 진화

부끄러운 일

주방보조 2012. 7. 10. 08:27

몰라서 그런다면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류성원님에게
개인적인메일을 보내 애걸을 했습니다.

"님자라도 붙이며 토론합시다."

이제
답답해서 님자를 다시 버린답니다.

상대를 무시하는어투를 써야 상대를이길 수 잇다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무슨 썩을 과학입니까?

에의를 팽개치고는
권력투쟁밖에 나올것이 없습니다.

나는 류성원님이 상당히 쪽팔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루두루

다른분들이 위로해주시고

저를왕따 시키십시요.

기꺼이 감당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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