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근님 글을 보니... 우리나라 단군이 단지파의 우두머리였다는 주장이 불현듯 생각나는군요. ... 제가 회계학을 배울 때... 부기라는 번역이 정말 잘 번역된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book keeping 이라는 말이 "부기"로 번역된것은...소리까지 비슷하다고... ... 원래 동양의 부기를 서양이...book keeping으로 번역하고 좋아했을 수도 있었겠죠...^^; ... 그런데 너무 집착하면... 진짜 자폐증이 되고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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