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말입니다.
어린아이같이 되지아니하면..하시던 주님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확실히..수식에는 어린아이이고..코메디언이 틀림없습니다.
5+2>5000...이건 말이 되지 않는이야기인데...
오병이어의 기적은 이런식의 수식으로 되어 있거든요...
제가 무지막지한 것도 기적이고
오병이어사건도 기적이죠...
기적을 볼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하죠...
하나님을 인정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창조에 대하여도
그것이 기적일 수 없고..자연적이고 합리적이고 실증가능한 범위에 속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그리고 그걸 기적의 눈으로 본다고 은혜로운 말슴을 하시는 것도
포함시켜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이 아닌 다른 하나님이든지...
그것도 아니면..하나님의 다양하신 모습중 한부분만 보시는 것이든지...
불가사리님에게는..
하나님이 없다하시는...시편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자에 속하시니..(이건 성경에
나오는 말이고 그 범위안에서 저도 동의합니다, 물론 인간적으로는 똑똑하기
이를데 없는 분이시죠)..당연히...기적을 인정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