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창조와 진화

양희재님

주방보조 2012. 6. 18. 14:43

저는 님을
쓰레기로 보지 않습니다.
사람으로 봅니다.
저를 아직도 사람으로 못보신다는 말을 이곳에 흘리고 다니시니
병이 차도가 없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