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경에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구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수이후에...변화된...그리고 변화해가는...인류의 생태입니다.
수인님은 아프리카가 인류의 기원지였다라고 하는 설을 토대로
힘에 의한 인종의 분산을 이야기하시는 데...
성경과는 많이 다르다라고 여겨집니다.
제가...여기에서 말하는 소위...근본주의이기 때문에...한마디하면
성경은 아라랏이 기원지라하고 잇습니다. 화석화된 해골분석이 아니라
수인님의 힘에 의한 분산을 받아들인다하면 말입니다.
아니...만일 아프리카가 기원지이고 분산되어 현재의 형국이 되었다고 한다면
수인님은...노아의 홍수라는 사건을 ...국지적인 사건으로보는 쪽이시겟구요.
어느쪽이든
수인님이 대단히 성경을 무시하는 과학적 기독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겠군요.
어쨋든
저의 가설은 이렇습니다.
인간이 홍수이후로 변화되어 가는 상태일 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결합으로 ...흑 백 황이라는 대략의 인종이 생긴것이
아닌가하는 것이죠.
일전에도 말했ㅈ만
하나님께서 육식하는 인간으로...수명이 점점 짧아지는 인간으로...언어가 혼잡된
인간으로 변회시키던 시대...인종이 지역적 환경과 어울려서 형성되엇다
뭐 그런것이죠.
함족이 흑인이다...정확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바벨론은 함족이었으니...가나안도 함족이었고...이들이 흑인이라는말은 없습니다
저는 제가설에 만족하고 잇는 데...혼자만족하는 것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어차피...증명 불가일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