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님이 말씀하시는 것들은 소생이라고 해야 합니다. 죽은 것같은 상태에서 다시 회복했단 말이지요 부활이라고하는 것은 결코 다시죽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부활은 천국에서 영생을 하고 심판의 부활은 지옥에서 영생을 합니다. 소생에 대한 이야기는 기독교계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죽은 자를 살렸다라든가...죽엇다가 살아났다든가 천국에 다녀왔다라든가... 그러나 그것들은...다시 죽고 말지요. 즉 죽음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부활은 죽음으로부터 완전히 영원히 벗어나는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것을 부활후에는...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죽음이라고 부르지요.둘째사망..... 우리 육신의 죽음과는 다른 것이죠. 부활은 ...소생과 다릅니다. 이런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시고... 부활에 대하여 생각하시는 것이 좋스ㅈ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독하지 마십시요... 불가사리님처럼 말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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