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독증이냐...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과거를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시대의 자를 가지고 옛시대의 사건을 오류화해버리면 역사를 보는 눈에 문제가 잇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콘스탄틴인가하는 사람은 황제입니다. 그가 기독교에 미친 영향은 막중했습니다. 성자로 추대할만했죠...그의 황제라는 신분과 역할에 있어서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많은 점이 있었습니다. 소위..성자라는 것은...완벽한 인간을 말함이 아닙니다. 완벽한 인간은 없다...이것이 성경의 증거입니다. 당 시대를 외면하고 책상앞에앉아그들의 죄를 논함은 난독증이니... 동키호테처럼...그시대로 간 착각이라도 하고 읽으십시요... 그게 난독증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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