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있지요.
진석님의 마리아게보에 대한 설..을 설명하는 것은 ...적합합니다.
설이라고 하는 것은 약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잇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다른 방식이라는 설로 답해보려고 했죠.
문제는 ..제멋에 겨워...거짓말로 매도함에 잇습니다.
마태가 기록한 복음서를
누가는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단과 솔로몬으로 나뉘는 분명히 다른 계보를 적어간 것은
마태의 기록이 거짓말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누가는 다른 방식을 택한 것이라는 겁니다.
마리아계보다라는 것도
그런 전제에서 나온 설이죠...대단히 타당성이 있는 설이죠.
저는 그설보다 포괄적인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다른 방식을...생각합니다.
흑백논리에 쩔은 ...지식인은...포악해 질 수 잇습니다.
성경에는 거짓말이 있다...
성경에는 이해하기 힘든 것이 있다...
어느쪽이 더 윤리적이고 상식적인가는...에리한 지성으로 파악하시길...
그리고 좀 아는 지식으로 성경을 거짓말이다라고 하면...
그 알량한 지식이 자신을 삼켜버린다는 무서운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