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하나님뿐 아니라
불가사리의 하나님
가용현님의 하나님...모두 같이 있었다는 말을 하고픈 것입니까?
하나님을 인정도하지 않고
노벨상받은 과학자에게 꼬리를 내리는 분이
왜
하나님이 복수냐 단수냐에 관심이 많죠?...이상도 해라..
거기에만 복수가 잇는 것이 아니죠...우리라는 말은
창 10장에도 나오고 이사야 6장에도 나오죠...
무허가 신학교안나온 평신도도 성경공부 웬만큼하면 아는 내용입니다.
히브리어로 하늘도 복수죠.
이게 뭔소리로 들리십니까?
하늘보다 크신 하나님...당연히 복수형을 써야 하는 것이죠.
우리...성부 성자 성령님께서...그렇게도 표현되지요.
유대교는 우리를 ...하나님과 천사...또는 하나님과 피조물로 해석도하죠.
어떤 랍비의 괜찮은 책에서도
하나님과 짐승들이...인간의 형상을 결정하여
인간은 하나님같은 면과...짐승같은 면을 동시에 가진다라고 했더군요
물론 우화적 해석일 뿐이지요.
더군다나 잠언에도 창조주로서의 지혜를 언급하고 잇고요...
신약에서 명백해 지기 까지...구약은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여기저기 계시하고 있죠...
회의에 의해 결정된 주장이라고요...천만의 말씀...
성경에 의해 결정된것을 회의로서 확인한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