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애들아
아빠 어릴 땐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메리크리스마스...하면서 서로 손을 들고웃고악수하고
그랬단다.
요즘은 성탄절에도 교인끼리 만나서 메리 크리스마스하기도 이상하쟎냐?
둘째가 그러더군요
야...정말 좋았겠다...
...
복음은 가난한자들에게 더 실감나는 것인가 봅니다.
먹구 살만하니...
...
미국애들은 먹구 살기 더 좋은데 왜 그러냐구요?
건
게네들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
예수는 없다...그책을 읽으면서,,,반문동에 계신 일부^^.. 반기독교님들보다 두수쯤아래
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재미로 씹고 있는 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