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바쿠스 코털 건드리기

주방보조 2012. 6. 16. 19:48

아래글은 바쿠스님께서 
다음칼럼에서 주장하신 글입니다.
기독동에도 재미삼아 올려놓았는데
한번 살펴보시고
잠시 웃으시기 바랍니다^^
...
03/02 Re:예수가 무화과 나무를 뒤적거리던 시기는?/ 하하...겸손한 목사님... 18
바쿠스님정도 되는 분이 우겨대는 소리에
그저 입을 꾹 다물줄 아는 목사님이라면
틀림없이 괜찮은 분이셨을 듯 합니다.^^
유월절과 맞추어서 이 뒤적거리던 날을 따지는 것이지요?
유월절은 니산월 14일 저녁부터입니다. 맞죠?
니산월이라함은 양력으로 3월과 4월에 걸쳐 있는 달입니다.
맞죠?
예수님이 예루살렘입성하시고 난 뒤의 유월절 며칠전의 일이니...대략 니산월10일정도의 일이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것을...4월경이라 했는데...아니라고...3월초라고...벅벅 우기시는 이유는무엇입니까? 별별 양념을 다 쳐 가시면서...^^
게다가 아무리 늦게 잡아줘도 그렇다니...음력으로 따지신 모양입니다^^
원필
: >예수님이 무화과를 뒤적거리시던 당시 계절도...우리와는 성격이 많이다르겠지만...4월경이니
: >봄의 기운이 꽤 무르익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어쨌든 배고프신예수...그리고 아직 무화과의 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 >가난한 자의 양식이라고 불리는 무화과를 찾아 잎이 무성한 그 나무를 살피시던예수...
: >그리고 앞사귀외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신 예수...
: 
: 예수가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있는지 뒤적거리던 시기를 4월 경이라 주장하시니바이블
: 
: 해석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순간이지 싶습니다. 
: 
: 바쿠스가 다녔던 어느 장로교 예배당 목사도 그런 공상만화 같은 주장을 했었다가바쿠스
: 
: 한테 한수 배우고 그 뒤로는 찍소리 못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만, 요즘도 그런멍청한 설교
: 
: 를 하는 목사가 존재하는 모양이지요? 
: 
: 하기야, 별생각없이 바이블을 읽고 은혜롭다고 눈물 뚝뚝 흘리는 덜떨어진기독교인을 
: 
: 지도하는 데에는 바이블을 자세히 공부할 필요도 없이 대충읽고 적당히얼버무려도 
: 
: 돈 버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만....
: 
: 예수가 무화과 나무를 저주 했던 시기는 아무리 늦게 잡아줘도 3월초 쯤입니다.
: 
: 바이블을 다시한번 꼼꼼히 잘 읽어보십시요.
: 
바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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