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내가 귀신...

주방보조 2008. 7. 11. 10:12
  • 번호 134445 | 2007.11.03 IP 220.126.***.132
  • 조회 81 주소복사

귀신이 내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쫓녀나가더라구요...

비명횡사했다는 어머니라는 귀신과 조카 귀신이...

싸늘하고 더럽고....

 

그래서 저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떠돌아다닐 수 없다고 생각했다.

불교에서도 윤회를 주장하기 때문에 떠돌아 다닐 영혼이 없을 것이고 ㅋㅋㅋ

타종교에서도 심판 받는다고 하는데 떠돌아다닐 시간이 있겠나?

 

무신론이라면 귀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데

내 앞에는 분명히 귀신이 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나는 "예수 이름으로 명하는데 나가라"라고 했다 두번 ...

그 귀신이 쫓겨 나갔다...

 

이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귀신 이야기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귀신에서 해방된 바로 그 사람이 나에게 한 말임.


'예수와 우리 > 강병송님의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님 반야심경...  (0) 2008.07.11
내가 사장이면...  (0) 2008.07.11
죽어서 갈 곳...  (0) 2008.07.11
돈...  (0) 2008.07.11
조용기목사를...  (0)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