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귀신쫓아낼 때 보니까 [14]
- 무딘스키
귀신이 내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쫓녀나가더라구요...
비명횡사했다는 어머니라는 귀신과 조카 귀신이...
싸늘하고 더럽고....
그래서 저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떠돌아다닐 수 없다고 생각했다.
불교에서도 윤회를 주장하기 때문에 떠돌아 다닐 영혼이 없을 것이고 ㅋㅋㅋ
타종교에서도 심판 받는다고 하는데 떠돌아다닐 시간이 있겠나?
무신론이라면 귀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데
내 앞에는 분명히 귀신이 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나는 "예수 이름으로 명하는데 나가라"라고 했다 두번 ...
그 귀신이 쫓겨 나갔다...
이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귀신 이야기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귀신에서 해방된 바로 그 사람이 나에게 한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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