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방언에 관하여...

주방보조 2008. 7. 10. 16:21
  • 종교토론 방언에 관하여(어떤 분의 질문에 답했던 글임) [8]
  • 무딘스키무딘스키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112804 | 2007.10.10 IP 221.15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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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방언은 정확하게 말해 혀의 은사입니다. 그리고 방언통역을 수반해야 하며 방언통역이 이루어질 경우 예언의 은사와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방언을 할 때는 혀가 나도 모르게 움직이며, 방언통역이 될 때 그 뜻을 알게 됩니다. 이 종교에서 성경에서 말하는 그런 개념의 방언을 하였는지 궁금하군요.

방언이라고 불리는 것 마다 다 방언이다? 이런 사고에 근거해서 이론을 전개한다면 얼마나 네가티브한 자기중심적 안하무인스런 주장이 되겠습니까?

저는 경험속에서 자기자신이 통제하지도 못하는 이단계통의 방언이라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귀신들림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우리가 방언을 할 때 그 방언을 따라 모방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방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볼 때는 양쪽 모두가 방언을 하고 있다고 오해하게 만드는 현상이죠.

방언은 외국어를 말함이 아닙니다. 오순절 당시 지중해 세계는 코이네라는 그리이스어로 통용되고 있었습니다. 코이네라는 그리이스어를 사용하면 모두 대화가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라틴어도 사용되고 있었구요.

오순절날 성령세례에 대하여 자세히 읽어 보시지요.


1. 성령세례가 이루어지면서 각자 방언으로 이야기를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

2. 당시 지중해지역 여러 곳에서 온 사람들이 각각 자기 나라의 말로 알아 들었고,

3. 베드로가 일어나 자기 나라 말로 오순절사건의 의미와 성격에 대하여 설교를 하지 않았습니까?

방언의 목적이 타인들에게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중국어, 영어, 일어 불어 등으로 방언을 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저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방언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방언을 할 때 듣고 있던 제가 중국어, 일어, 영어 라는 것을 인식하였고, 영어로 긷하는 사람의 언어는 무슨기도를 하는지 알아들었었습니다. 방언은 이런 맥락에서 보아야지요.

복음도 종교라는 포장씌우기하여,

복음도 종교중의 하나라는 그 엄청난 근거 없는 신앙(?)에 대하여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 이야기하여 보았자 마이동풍일 뿐일 겁니다.

성령께서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성령의 일이 아닙니다. '죄를 인식하는 그자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이고 재생의 자리입니다.

허구한날 교회뜰을 밟고 종교를 가졌다하더라도 죄에 대한 분명한 인식과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와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이루신 죄로부터의 해방과 종교라는 것은 분명히 별개입니다.

그럼에도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복음에도 종교라는 포장을 씌워 그 조그만 대가리속에서 모든 종교를 섭렵했다는 식의 정신착란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는 철학박사나 욕티즌이나 할 것없이 공통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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