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분들의 질문에 답함...16...기적^^ [3]
카이
기적이란 말을 사전을 찾아 보니 이렇게 정의되어 있었습니다.
奇蹟: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아주 신기한 일
이 말풀이만 따른다면
이 세상은 기적투성이의 세상이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데다가
그 생각의 폭에 있어 사람 사람이 서로 그 높이와 깊이가 달라 다양하기 이를데 없으니...어떤 이는 기적이라 부르고 어떤이는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이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법칙이라는 것들도...일부 뛰어난 사람들에 의해서 그 질서라든가 규칙이라든가 하는 것이 발견되었을 뿐...결국은 기적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
그것을 발견했으니...그 사실이 기적이 되지 않습니까?
우주의 크기가 실로 엄청나다^^...
그것을 발견했으니...그것이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 기적이 되지 않습니까?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새로운 생명이 잉태된다...
그것을 발견했으니...그것이 더 이상 기적이 아닌 것입니까?
사과는 아래로 떨어진다...만유인력의 법칙이다...
예...그래서 더이상 물건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기적이 아닙니까?
...
그런데 말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그런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삽니다.
물론...그렇게 산다고...먹고 마시고 사는 데 무슨 지장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기적임을 알지 못하므로
그 모든 것 뒤에 존재하는 힘과 ... 그것들을 다스리시는 손길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좀 방자한 이들은 이렇게까지 말합니다.
예수가 기적을 행했다고?...그것은 거짓말이야...
사람은 손만 얹어 치유하고 살리고 할 수 없고... 물위를 걸을 수 없고...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없으며...하늘에 올라갈 수 없어.
이 세상에 기적은 없어!
그래? 다 아냐?
네가 먹은 밥이 네 온몸의 그 조화스러운 소화과정을 거쳐 똥이 되어 나오는 것이...어떻게 그렇게 되는 지 아냐?
...
기적속에 살아가면서도...하나도 기적인 것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
그래서 예수께서 보이신 기적조차
자신들의 무지속에서 기적아닌 것으로 뭉개버리려는 오만...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 등돌리고...무지한 제 멋에 겨워 건들거리며 사는 인생...
...
예수의 기적을 믿는 것은 ...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베푸신 기적의 세계속에 살아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奇蹟: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아주 신기한 일
이 말풀이만 따른다면
이 세상은 기적투성이의 세상이겠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데다가
그 생각의 폭에 있어 사람 사람이 서로 그 높이와 깊이가 달라 다양하기 이를데 없으니...어떤 이는 기적이라 부르고 어떤이는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이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법칙이라는 것들도...일부 뛰어난 사람들에 의해서 그 질서라든가 규칙이라든가 하는 것이 발견되었을 뿐...결국은 기적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
그것을 발견했으니...그 사실이 기적이 되지 않습니까?
우주의 크기가 실로 엄청나다^^...
그것을 발견했으니...그것이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 기적이 되지 않습니까?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새로운 생명이 잉태된다...
그것을 발견했으니...그것이 더 이상 기적이 아닌 것입니까?
사과는 아래로 떨어진다...만유인력의 법칙이다...
예...그래서 더이상 물건이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기적이 아닙니까?
...
그런데 말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그런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삽니다.
물론...그렇게 산다고...먹고 마시고 사는 데 무슨 지장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기적임을 알지 못하므로
그 모든 것 뒤에 존재하는 힘과 ... 그것들을 다스리시는 손길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좀 방자한 이들은 이렇게까지 말합니다.
예수가 기적을 행했다고?...그것은 거짓말이야...
사람은 손만 얹어 치유하고 살리고 할 수 없고... 물위를 걸을 수 없고...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없으며...하늘에 올라갈 수 없어.
이 세상에 기적은 없어!
그래? 다 아냐?
네가 먹은 밥이 네 온몸의 그 조화스러운 소화과정을 거쳐 똥이 되어 나오는 것이...어떻게 그렇게 되는 지 아냐?
...
기적속에 살아가면서도...하나도 기적인 것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
그래서 예수께서 보이신 기적조차
자신들의 무지속에서 기적아닌 것으로 뭉개버리려는 오만...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 등돌리고...무지한 제 멋에 겨워 건들거리며 사는 인생...
...
예수의 기적을 믿는 것은 ...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베푸신 기적의 세계속에 살아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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