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30. 19:27

원필 형제님. 00/10/23 09:42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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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같은 이의 언어에 구애받지않고 자유로운 성담론을 하려거든
> 익게에 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나가라마라하지말고
원필형제님
나가든 나가지 않든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제안자격조차 없는) 아저씨가
제안도 아니고 명령조로 이야기를 한다는게, 스스로 생각해도 웃끼는 이야기
아닙니까?  
아무리 열받아도 주재파악은 좀 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먼저, 주재파악이나 하시고 자신의 분수에 맞는 이야기를 하십시요.
P.S : 혹시나 싶어서 게담님께 드리는 제안입니다만, 손님 글쓰기는 그대로
     유지되는것이 좋겠습니다.  원필님의 글도 이곳에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