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30. 18:27

서정원님 00/07/13 08:13 | 조회수 27
 황호준   황호준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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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뭘 기대하셨습니까? 
 쥐도 너무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합니다. 
 하물며 멀쩡한(하게 행세하는?) 사람이야 말해 무엇합니까? 
 아마 약발이 다 떨어진 모양인데 잠시 추스릴 여유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규봉님도 BC500년을 넘기는 구약사본에 대한 자료 찾아봐야 할꺼고
 원필님은 현실도피가 필요한 상태같고 하니 그냥 두고 보죠 뭐. 
 아마 곧 원기를 회복하셔서 복귀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