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30. 17:52

제목만 보지 마십쇼 00/06/18 17:55 | 조회수 27
 장순석   장순석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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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란은 분량의 한계가 있으니 키워드만 적었을 뿐,
난 분명의 "남의" 생명과 재산과 자유라고 말했는데...
혹여 히브리서에 예수께서 "남"의 생명과 재산과 자유를
희생해가며 정의(?)를 실천했다는 말은 없나요?
있다면, 예수야말로 저주와 비난의 0순위일 것이며,
그런 사례가 없다면, 원필님의 아랫글은 나한테 향할 글이
아닌 것이죠. 남의 안방에 들어와 모가지 댕강댕강 잘라가는
그쪽 사람들한테나 향할 글이지.
반성하기 싫은 모양이죠. 하긴 뭘 반성해야 하는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