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님...
또 유신론적 진화론자 나셨네 그려 ^^ ^^
그 야훼에게
사람들 유전자는 지 멋대로 바꾸는 건
가능했는데
그 인간에게 씌워 있다는 그 원죄란 놈은
예수의 쇼라는 귀챦은 과정없이.. 유전자 바꾸듯
그냥 없애 버리는 건..
왜 그 능력 밖의 일 이었냐고.... 왜 공의 에 어긋나냐고
한번 물어보지 그러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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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즐겁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소영님이 한국인 과 결혼 한후
흑인 아이 와, 백인인 그 아이 동생을 낳은후
" 이애 들은 틀림없는 당신 아이들 이예요! "
주장하는 장면을 생각해 보니... ^^ ^^
크 창조론자들의 훌륭한 면면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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