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할일이란 것에 별 이견 없읍니다...
사회 물의가 없다면..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게 무슨 이유 있겠습니까...
단군상.. 불상.. 목치는 일...
이단 정죄아니니... 일부 몰지각한 신자들의 정신병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지요...
그런 정신병자를 수용한 교회가 고치려 해야 할것을...
그것은 정신병자들 일이다 한다면..??
성경대로 하세요...
이단에게 두세번 권하고 따르지 않으면 그냥 놔 두면 되지요...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니까..
그리고 이단에 빠져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구원해주시길
바라는 것이 진정한 이단 정죄가 아닐까...??
쓸대없이 하나님의 뜻 운운하지 마시고..
그대가 말하는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뜻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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