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스님이
>하나님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자라고 비웃고 있는 데
>제 기도가 응답되기를 ...그래서라도...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무능하지 않다는 것을 바쿠스에게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끊으라는
원필형제님의 간청인데..꼭 들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근님이 원필형제의 기도에 응답을 해 주건 하나님이 응답을 하건
그게 뭐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원필형제가 자기 최면에 빠져 스스로 만족하면 그만이지요.
* 그런데, 하나님도 담배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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