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부러운(김원필) 주방보조 2012. 7. 30. 15:24 원필님께 가장 부러운 일 00/03/30 00:42 | 조회수 8 김원필 통합검색 전 늦둥이를 낳은 적이 없습니다. 그냥 순서대로 주루룩 얻었습니다. ... 막내는 다리가 짜리몽당입니다. 넘어지지않고 잘 걸어다닙니다. ... 왜 아이를 적게 낳는것입니까? 뭐가 두렵습니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