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개그란(김원필) 주방보조 2012. 7. 30. 15:21 원필님...개그란은 개그란입니다 00/03/30 00:25 | 조회수 8 김원필 통합검색 난 좀처럼 화를 낼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화 잘내는마눌님이랑 살지만 난 화 잘 안냅니다. 화가 나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눈물이 납니다. ... 류성원이한테 딱 한번 화낸적 있습니다. 그땐 눈물 안나왔습니다. 웃으며 글을 끝맺었으니까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