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를 통하고, 공부하고, 도를 알고싶어서 침잠하여 공부하는
거야 도대체 당연한 거 아닙니까
사주건 명리건 방언이건..열심히 할려고 추구하는건 좋은거지..
그렇다면 원필님 눈에는
수능공부하는 학생도 이기적이고
고시공부하는 사람들도 이기적이고
직장일에 몰두하여 있는 사람도 이기적입니까?
도대체 뭔가를 할려는 사람들한테 왜그리 시비를 거는건지..
단군상을 자른다거나
다른 종교를 사탄이라고 욕하는 진짜 극단이기주의자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그리고 원필님이 본다는 그 사람들이 가족과 직장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어떻게 아는지...막연한 추측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