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원필님(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30. 08:38 14534.. 원필님.. 99/11/17 16:35 | 조회수 43 이원근 통합검색 우리가 마치 초면인 것처럼 말하는군요. 그 반대라는 걸 알면서 짐짓 그러십니까? 아니면 제 입으로 하는 말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였습니까? 혹.. 제가 예수를 똥이라한들.. 그분이 똥이 됩니까? 우리가 여기서 무엇이라고 떠든들.. 그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