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30. 08:31

[원필] 님, 그것이 색깔입니까 수준입니까 99/10/09 21:59 |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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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말을 하셔야지.
한영애가 신비의 인물임을
알고 있습니까?
종교 게시판은 내 것이 아닙니다. 원필 님 99/10/10 05:33 |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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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것이겠습니다.
또는,
이 게시판은 나의 돗자리가 아닙니다
원필 님의 돗자리입니다.
치울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까?
그러나
결부된 다른 많은 이들을 생각하십시오.
나는
이곳에 잠시 들른 떠돌이일 뿐입니다.
이곳은 님의 터,
갖가지를 하셨고
요양도 하십시오.
그런데,
나는
님과 면전하지 않았습니까?
않았다면
난 좀 무례하군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쾌차하셔서
헤아려 주십시오.
원필 님이 왜 다른 기독인들을 변호하오? 99/10/11 10:48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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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님과 같다고 여기오?
인간계에서
그들과 님은 꼭 같은 형상입니까?
그들이 하나도 신에게 이끌리지 않는다 말을 못하여도,
그들 하나하나가 님과 같지 않습니다.
님이 방화범이고  강간범입니까?
원필, 이 곳에서 누가 짐승이라 말이오? 99/10/11 14:54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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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 보오.
비교는 그대가 먼저 하였소, 원필. 99/10/11 14:58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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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반성하라 하지 않았소?
나는 반성을 하지도 않는 사람으로 보이오?
이 글을 판단해 보십시오, 원필. 99/10/11 15:38 |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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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자기 이름 아래 끌어들이려는 모든 집단에 반역하라.
그 집단의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예상되는 잠재력이 크면 클수록
더욱 단호해야 한다.
우리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빠진 집단을 조직하려 하고
더우기 거기에다 어떤 우월을 인정케 하려는 자가 있다면,
형법의 모든 죄목이 그 자의 기소장에 기입돼야 한다.
너희는 먼저 지워라. 부정해라.
진정시켜라.
다키니는 집단이 아닙니다, 다키니는 개인 99/10/11 15:40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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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개인을 존중하십시오.
원필
[원필] 님, 이글 제목 수정한 것입니다. 99/10/11 15:48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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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비평 (k2banmun)
[답변] 기술상 착오입니다.                    1999-10-07 18:01   9 line
수정합니다.
구상란은,
구상란에서 공지하였듯
손님 쓰기입니다.
항상
- 노파(인선)
밝힙니다, 이 종교란에 글쓴 이유를. 99/10/11 19:56 |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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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필 님의 평으로 인해
심한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구상란에서 나와 다키니가 쓴 글을 보고서  사랑행위라 평하였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키니와 나는 진지하게 토론을 하고 있었는데,
그 평으로써 나의 인물성과 행동과 관계를 한꺼번에 매도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원필 님에게 그의 딸과의 관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딸에게 제자가 있거나 하면 어떻겠는가 하고.
그러자 원필은 서방들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다키니를 나의 서방감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는 대화가 불가능하다고요?
원필은 심각한 편견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주 악질입니다,
나이를 많이 처먹었건 아니건 간에.
이 한 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99/10/11 20:17 |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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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감정이다.
여러 님들이 생각하듯
감정이 풍부하고 겉멋내고 감상적이고 예의바른 여성이 아닙니다.
무미건조합니다.
교수들과 타 반이나 학과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까닭은 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이지오.
내 질문들은 곧잘 이웃 반이나 학과까지 소문이 나곤 하였습니다.
남학생들은, 그들 역시 자기들끼리 내 얘기를 하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자야?"
수업 시간에 질문이 가장 많고
레포트에 쓰는 언어가 시적이리만치 간결합니다.
시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함축성으로서.
터프합니다.
군인답습니다.
말이 딱딱 끊어집니다,
전화를 하면 친구 아버지나 졸업한 선배가 끝까지 남성으로 알고
군대 꼭 다녀오라고 합니다.
걸음걸이가 민첩하고 힘찹니다.
처음 대하는 사람은 나에게 무섭다고 말합니다,
워낙 절도가 있어서.
그럼에도 상상력이 넘칩니다.
이야기를 하면,  떠오르지 않는 얘기가 없습니다.
분위기나 상황을 항상 초월하여 있기 때문에
생각 자체들에 대해 세계를 누빕니다.
이곳에서 글을 쓰는 이유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원필은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 않는가.
적어도, 구상란에서
나의 글들을 가지고 사랑몸짓이라고 평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그 자신의 편견입니다.
눈에 뵈는 게 없는 것입니다.
그 원인은
그의 심각한 여성비하라고
나는 추정합니다.
즉, 옛 시대의 쓰레기가
마치 아름다운 형식인양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반성하는 사람은
반성할 것들을 언제나 새롭게 찾아 반성합니다.
습관을 가지고 반성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죽은 영혼의 짓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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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
여성주의자이고 개인주의자인 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