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30. 07:09

[원필] 경고합니다. 언사 조심하오. 99/10/07 18:19 |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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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쓰기 금지로 공지하고 금지하면
손님 쓰기 금지입니다.
공지한 적이 없습니다.
기술상 실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생각으로 오래 조작하다
그냥 남겨 두었던 것입니다.
회원3도 쓰기 금지되었던 것을
고쳤습니다만,
손님을 푸는 것을 잊었습니다.
단 하루 동안 그렇게 된 것입니다.
평소 아무 말 않다
무슨 생각을 적으려 하셨소?
PS. 예쁘다는 말을 얼마나 듣기 싫어하는지 모르오?
    손님이니까 모르는 것이지,
    나를 몰라서 그런 소리 했다가 나로부터 불평 들을 사람 이야기
    못 들었소?
    그딴 소리 하지 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