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30. 06:56

영화읽기모임] 끝까지 남은 사람들 99/09/19 03:39 | 조회수 55
 이원근   이원근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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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님을 본 것은 망외의 소득?이었습니다.
 노파는 정말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이더군요.
 동호님과 사람들이 떠나고 끝까지 남아서
 청진동에서 담소한 사람은
 호식님과 성규님... 그리고 성호님과 저였습니다.
 원필님과 종원님도 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진석님도...
 그러면 게시판 개점휴업해야 되나 ~~
 P.S. 잡담을 올려서 미안합니다만...
      첫 만남이라... 그리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