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뵈뵈님(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28. 12:12 뵈뵈님. ^^; 99/07/06 12:19 | 조회수 58 이원근 통합검색 알았어요. 그런데... 타고난 도벽이란 것도 있었나요? 음... 어쨌든... 님의 말 뜻은 잘 알겠습니다. 원필님 말씀도 계셨지만, 나도 님을 염려했답니다. (백인우월주의자의 총기사건 때문에...) 나는 몇번째로 님을 생각했을까요? 하하하...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