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가지마(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28. 11:14 원필님... 가지마십시요... 99/03/31 23:40 | 조회수 49 이원근 통합검색 그러지마세요. 오랜 친구(?)을 잃는 슬픔을 님은 그렇듯 단호히 외면하시렵니까? 원필님... 부득이한 사정으로 유니텔을 주로 이용하게 되셨다고 해도... 하이텔을 완전히 떠나심은 불가한 일입니다. 이제 원필님은... 통신공간에서... 이 방에서... 원필님 개인이 아닙니다. 부탁드립니다. 절실히... 계속 이 방에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이게 웬 슬픈 소식입니까? 그러지마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