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28. 09:44

원필님... 그런 심한 농담을... 99/03/06 12:40 | 조회수 41
 이원근   이원근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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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깜짝 놀랄 농담을 다하십니다.
 님이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짐작합니다.
 저의 무차별한 포용성이... 때로는... 
 저의 인간적인 약점, 혹은 사상적인 약점으로
 보이기도 하리란 것...
 저도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분노가 발동할 때는
 우리가 다른 영역에서 싸울 때입니다.
 p.s.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님을 고문으로 모시고 싶은데,  ^^;
      허락하시겠습니까. 하하...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