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28. 09:43

(감상)... 김원필님의 글들... 99/03/05 01:07 | 조회수 47
 이원근   이원근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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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필님이 제 글에 대한 감상을 올리셨으니...
 저도 가벼운 기분으로 화답을 합니다.
 겨울에 눈덮인 산야같다고 제 글을 평하셨더군요.
 잘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인동초가 언젠가는 매화향을... 그리고... 생명의 싹을...
 틔울 때가 오기를 기도해주십시요.
 고민하면서 살고는 있지만...
 님같은 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원필님의 글들은...
 봄날 아지랑이를 감싸고 반짝이는 햇살의 편린같은...
 유쾌한 기분을 줄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