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김원필님(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28. 09:41 김원필님... 99/02/22 17:59 | 조회수 36 이원근 통합검색 요새 원필님이 보이시지를 않는군요. 어디 편찮으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빨리 뵈었으면 마음이 기쁘겠습니다. 메일이라도 보내서 안부를 묻고도 싶지만... p.s. 저보다는 뵈뵈님이 메일을 보내셔서 제 맘을 대변해주셨으면...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