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28. 09:37

이제는 한가족같은 모든 분들께... 99/02/12 18:32 | 조회수 34
 이원근   이원근님이 작성한 다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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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서로의 이름과 말들은 이제 너무나 익숙해져 있습니다.
 서로에게 욕을 하는 것도 어쩌면 애정의 반어법적 표현으로 수용할 정도로...
 (그렇다고 예의의 가치를 잊어서는 않되겠지요...)
 또다시 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소영님, 성원님, 원필님, 종원님, 용현님, 주호님, 수인님, 성택님, 호식님,
 진석님, 양원님, 문서님, 그리고 그리운 규봉님...
 축복의 설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미처 이름을 거명하지 못해 결례를 합니다만... 다른 모두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