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필님의 '야훼의 차선책'을 보면서....
이게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구분이 잘 않됩니다만....좋은 소식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왜냐하면 전지전능한 야훼신의 한 짓을 원필님의 작은(?)생각으로도 '차선'으로
보이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깨달음의 시작을 축하합니다. :)
이것으로 걱정되는 나쁜 소식은....(쓸까? 말까? ^^)
흠.. 쓰지 않는 것이 원필님의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