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한가지로만 해석되어야만 합니다.한가지해석이 유효성을 잃는 것이
>아니라 그해석이 잘못된 해석일 뿐입니다.잘못된 해석을 고집하는 것은 절대로
>양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류일분이지요.
훌륭한 견해처럼 보입니다. ^^;
(예전에도 이곳에 질문을 했는데 답이 없어서 좀 섭섭?)
다음의 성경구절을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좋은지요?
(창세기 15:2)아브람이 말씀드렸다. "야훼 나의 주여, 나는 자식이 없는몸입니다.
^^^^^^^^^^^^^^
(출애굽기 6:3)
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전능의 신으로 나를 드러낸 일은 있지만
야훼라는 이름으로 나를 알린 일은 없었다.
^^^^^^^^^^^^^^^^^^^^^^^^^^^^^^^^^^^^^^^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이름까지 개명했군요 ^^)
사람 이름이야 그렇게 넘어간다고 하고, 신의 이름에 대하여 어떻게 해석을 하여야
옳바르게 될 수 있을까요?
:)
*아이디 거지로 변해버린 인간이.. *
P.S.: 다른분이 해석해 주셔도 고맙겠습니다.
석연하게 해 주시면 눈깔사탕 8개 대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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