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 고개를 숙이자고 하셨다가
기독교에서 젤 싫어하는 NEW AGE 이야기를 꺼내니까
제가 님의 말씀을 왜곡했다고 하시는군요?
그럼 님이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이자고 하셨습니까, 아니면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 머리를 숙이자고 하셨습니까?
두 가지가
얼마나 다른 이야기인지 모르고
이 토론에 등장하셨다면
님은 자신의 의도를 남에게 전달하는 데
덜 익숙하신 분으로 간주하겠습니다.
NEW AGE에서 내미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거든요.
자연 숭배를 주장하다가 뭐라고 하면
그 뒤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자나요? 후후
?ÞÞÞÞ?
님이나,
진석님이나,
원필님이나.........
창세기 2장에선
물고기가 만들어진 적이 없다는 것을
언제나 제대로 읽으시려나.....
그리고
물고기가 모조리 물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민물에서도 살고
짠물에서도 살고
민물, 짠물 다 사는 뱀장어도 있다는 것을
어찌 아시려나....
그래서 홍수가 나서 민물에 짠물이 섞이거나
짠물에 민물이 섞이면
어떤 종류의 물고기는 죽는다는 것을
어찌 아시려나......쯧쯧.
?ÞÞÞÞ?
창세기 붙들고 사세요.
전 창세기 없이도
하나님 믿을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