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조 2012. 7. 10. 08:29

두타를 줄일수 있어서 베베라고 치기로 했습니다.

먼저 못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좀 지나쳤다싶어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저의 지나친 못남이

류성원님에게...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게 할 수 있다면(힘들지 모르죠...)

그것으로 족하다 싶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