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2편 | |||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 얼굴을 저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부르짖을 때에 들으셨도다"(22:24) 마지막 숨을 몰아 쉴 때까지도 계속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극한의 고난속에서도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나하는 문제의 해답이 나옵니다.
그러하신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고 믿으며 과연 우리 주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우리를 품에 안아주십니다. 지상의 곤고한 자들의 기도로 ... 가득하고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가 부활로 이어지듯이
모든 고난받는 경건한 자들의 승리는 죽음이 이길 수 없는 아버지의 품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