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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쓸만한게 없습니다....ㅠㅠ
6월3일부터 6월5일까지 2박3일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아아아~♡
수학여행이라고 얼마나 기대하며 버스에서 떠들어댔던지...
그러나...
이번에 갔던 곳은 이름조차 까먹었었던 6학년 때의 수학여행장소였습니다
ㅜ_ㅜ으흑!
밥이 맛있었던것만 가억나던 수련회장이었지만...ㅠㅠ
담당선생님은 다르겠지하는 희망(?)을 갖고 입소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우째 이런 우연도 다 있습니까??
저희반 담당선생님은 3년전 나의 반을 맡았던 바로 그 선생님미었습니다
이름까지 기억납니다....이영호 선생님...-_-;;
유난히 마르고 키가작은것이 기억에 남았었는데...
특히 6학년 때 저와 같은반이었던 애들은 아주 짜증을 내더군요...-_-
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것은 밥이 아니라 숙소였습니다
3층인게 불만이긴 했지만...
제가 쓰던 숙소311호에는 유일하게 침대가 있었던 방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제가 방장이었기 때문에
뭔가 새로웠습니다
갔던 유적지도 왕릉도 다 봤던 곳이었지만...ㅡㅜ
그래도 전보다는 말을 잘 들어서 기합을 많이 받지 않았고..
(전에 무지 많이 받았었습니다...-ㅁ-;;)
교관선생님하고 전보다 대화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 덕분에 목감기에 걸리게 되었죠....)
뭐 어쨌든...
저의 수학여행은 무엇보다도 지루했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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