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33(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11:7)
믿었기 때문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말할 수 있게
하는 것뿐 아니라
들을 수 있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만
우리는 서로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죽어도 말하고
노아는 믿음으로 죽기전에 경고를 듣습니다.
하나님과...우리가
유일하게 서로를 알리고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것도...
서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오직 믿음...입니다.
...
믿음이
없으면...거기가 곧 지옥입니다.